この度、刀剣乱舞内で初鍛刀として私を支えてくれている薬研藤四郎をお迎えさせて頂きました!
以前こちらで初期刀加州清光をお迎えした時から、いつか薬研くんも、と思っていたので念願叶いとても幸せです。
私だけの素晴らしい刀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これからも大切に大切にさせて頂きますm(*_ _)m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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